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 (문단 편집) === [[제4차 성배전쟁]] ([[Fate/Zero]]) === 3번의 [[성배전쟁]]을 거친 만큼 [[헤븐즈 필]]의 성취에 더욱 집착하게 되었다. 아인츠베른 家의 [[마술(TYPE-MOON/세계관)|마술]] 특성상 '전투'에는 전혀 맞지 않기 때문에,[* 연금술이 주요 마술이다. 이 세계관은 [[강철의 연금술사|연금술사들이 전투 괴수인 만화]]와 달리 전투용 연금술은 껏해봐야 [[고르드 무지크 위그드밀레니아]]의 철완연성 정도다.] 결국 [[제4차 성배전쟁]]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보수적인 가문의 전통을 깨고 [[에미야 키리츠구]]를 [[용병]] 겸 [[데릴사위]]로 들였다. 이는 유브스탁하이트의 결단.[* [[토오사카 토키오미]]의 언급에 따르면 이 소식을 들은 시계탑측 마술사들이 깜짝 놀라 한동안 화젯거리가 되었다고.] 키리츠구의 발전기 설치, 전화선 설치 등 온갖 요구를 들어주고[* 정통파 마술가문은 대부분 기계류를 싫어한다. 물론 호문쿨루스&골렘으로 이루어진 아인츠베른 가문이라면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필요하다니 그냥 들어주겠지만.] 무기 비용도 대주고, 또한 키리츠구의 완벽한 승리를 위해 콘월에서 발굴한 [[엑스칼리버|성검]]의 칼집인 [[아발론(Fate 시리즈)|아발론]]을 제공했다. 근데 정작 키리츠구는 그 아발론을 매개체로 해서 소환한 [[세이버(4차)|서번트]]와 상성도 안 좋아서 뒤에서 불평한다. 허나 막판에 배신을 때려버려서 아하트 옹을 엿먹였고, 이로 인해 아인츠베른은 5차에서 버서커를 부르기로 결정한다. 하지만 그가 [[어벤저(3차)|배신한 이유]]는 따로 있었는데...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에서는 1화에서 잠깐 등장해서 콘월의 유적지에 묻혀있던 아발론을 키리츠구에게 전내주면서 '전폭적인 지원을 해주니 반드시 승리해라' 정도의 말만하고 더 이상 등장 없음. 물론 아인츠베른의 당주 아니랄까 안 보이는 데서 암약하는 듯한 느낌을 주기는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